명목만 여친? 진짜 사기 당한 느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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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마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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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여친이라고 하길래 나도 설레서 열심히 돈 쓰고 잘 챙겨줬는데 알고 보니 명목만 여친이었음 ㅋㅋㅋ 완전 사기당한 느낌이다. 진짜 이런 거 당해본 사람 있음? 돈 쓰게만 하고 뭔가 제대로 된 것도 없고, 오히려 내가 이용당하는 느낌이라 화가 남. 근데 이거 어디 가서 말하기도 애매하고… 진짜 이런 사람 조심해야 됨. 혹시 이런 경험 공유해줄 사람 있으면 댓글 좀 달아라. 나만 당하는 거 아니라고 믿고 싶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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